최종편집:2026-06-17 06:03:05

권영진 후보, “조원진 후보, 명백한 거짓말 시인·사과하라”

중국 허난성 수학여행단 코로나 발원지 후베이성 ‘우한’으로 거짓말
황보문옥 기자 / 1831호입력 : 2024년 04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힘 기호2번 권영진(사진) 후보가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연일 거짓선동과 흑색비방으로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고 심지어 언론에 난 기사를 왜곡하거나 가짜뉴스로 만들어서 거짓선동을 하고 있다”면서 “중국 허난성을 후베이성 우한으로 조작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1일 MBC가 생중계한 후보자 TV토론에서 “권영진 후보는 중국 우한에서 수학여행단이 들어온 것이 없다고 했으나 2020년 2월 21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과 중학생 400명을 유치했다는 기사가 나온다”고 주장하면서, “권영진 후보가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추가고소를 예고했다. 

이에 권 후보는 “조원진 후보가 주장하는 코로나 발병지인 우한은 허난성이 아니라 중국 후베이성의 성도이고 허난성은 코로나 발병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대구시가 중국 우한 중학생 수학여행단을 유치해서 코로나 확산의 원인이 됐다는 조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주장했다.

또, “조 후보는 이런 허위사실을 지난달 30일에는 단체 문자를 통해 달서병 유권자들에게 퍼뜨렸고, 이어 각 가정마다 송부되는 책자형 선거공보에도 '코로나 발병지 중국 우한 중학생 수학여행단 대구유치!’라고 적시하면서 책임론을 제기했고, 2일에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똑같은 허위사실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저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조 후보는 평소 스스로를 중국 전문가인양 말해 왔기 때문에 우한이 후베이성의 성도이고 허난성과는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었을 것이다”며, “조 후보가 코로나 발병지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허난성 관광객 유치 사실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중학생 수학여행단 대구유치로 둔갑시켜서 이것이 대구에 코로나가 확산된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마치 그 책임이 권 후보에게 있는 것처럼 여러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이고 의도된 허위사실 유포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후보는 조 후보에게 “명백한 거짓주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시인하고 사과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