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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심근경색 응급환자 육지 이송 모습.<동해해경 제공> |
| 지난 3일,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하 동해해경) 헬기를 이용해 강릉으로 긴급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 모(58·울산)씨는 이 날 오후 11시 경,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울릉의료원에 이송돼 응급처치 받았으나 현지 치료가 어려워 동해해경에 육지로의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잉데 동해해경청은 양양회전익 항공대 소속 헬기를 이용, 4일 오전 7시 22분 경, 환자와 의료진을 탑승시켜 강릉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병철 동해해경 항공단장은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이송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빠른 이송요청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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