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8:20:39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 비슬산 참꽃 문화제 ‘성료’

최재훈 군수 “새 콘텐츠 개발로 매년 발전하는 축제로 거듭날 터”
황보문옥 기자 / 1838호입력 : 2024년 04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재훈 달성군수와 서도원 달성군 의장 등이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서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달성군 제공
↑↑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재훈 달성군수와 서도원 달성군 의장 등이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 축제' 행사에서 퍼포먼스로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서 펼쳐지는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매년 4월께 꽃피는 봄이오면 30만 평에 달하는 전국 최대 참꽃군락지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 축제다.

달성군이 지난 13일~14일 양일간 펼쳐진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에는 총 7만5000여명이 비슬산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

주행사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공연과 2024인분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 먹을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그 외 참꽃군락지 등에서는 버스킹 공연으로 비슬산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여 대구시 선정 우수지역축제 위상에 걸맞은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서 펼쳐지는 '제28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2024인분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에서는 참꽃 꽃잎 모양을 형상화해 특별 제작한 대형비빔솥에 몸에 좋은 건강한 식재료를 담아 비빔밥을 준비했다.

비슬산과 같은 천혜의 환경을 대대손손 물려주기 위해 종이컵 등의 일회용 용기를 최소화하고자 먹을 수 있는 뻥튀기 과자에 비빔밥을 담아 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나눠 먹는 시식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은 비슬산 정상 참꽃군락지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을 위해 참꽃투어버스와 맞춤형 시내버스 운영으로 접근성 편의를 도모했고 행사문의 민원인을 위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안내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참꽃군락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사전에 개화정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전년 대비 색다른 콘텐츠 구성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역의 대표적 전통축제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매년 반복되는 틀에서 벗어나 발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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