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7:57:07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출범'

특화형 수소 경제 성장 모델 구축 ‘성공’ 예감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39호입력 : 2024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금까까지 쓰던, 에너지가 미래지향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바꿈은 청정서 일자리와 자본을 창출한다. 이건 수소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분진 등이 발생하지 않는, 대표적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한화에너지가 2020년 6월 상업 생산을 목표로 2018년 8월 16일 세계 최초로 초대형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에 착공했다. 전체 사업비는 약 2,550억 원이었다. 한화에너지는 이 사업을 위해 2018년 1월 한국동서발전, ㈜두산, SK증권과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인 대산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

지난 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국토교통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수소 충전소 1개소 당 수소차 대수는 203대였다. 지난 2021년 3월 차충비(180대)보다 12%나 증가했다. 차충비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접근성 및 용이성을 나타낸다. 차충비가 낮을수록 충전 인프라가 우수하다. 수소차 등록 대수가 3년간 180%(1만 2439대→3만 4872대) 증가하는 동안 수소 충전소는 149%(69개 소→172개 소) 증가했다. 운행 중 ‘물’ 이외의 다른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췄다. 무공해 차량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30대를 시범 보급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3,208대(누적) 수소 승용차 보급을 지원했다. 올해는 166억 원을 투입, 수소 승용차 102대와 수소 버스 42대를 보급한다.

지난 15일 포항시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과 시험·평가 장비 사용 기업 등으로 구성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의 출범식을 가졌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이강덕 포항 시장, 백인규 시의장, 두산퓨얼셀, SK에코플랜트, 햅스 등 협의체 가입 기업 30개 사가 참여했다.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안종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에너지 실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포항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신경종 포항테크노파크 수소클러스터 추진단장은 회원사의 최대 관심사인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입주 예상 시기, 구축 장비 목록 등을 공개했다. 이후 클러스터 입주 의향을 가장 먼저 밝힌 ㈜햅스, ㈜에너지앤퓨얼, ㈜에프씨아이를 포함한 5개 사에서 포항시, 경북도와 총 4만 984㎡부지에 1,150억 원을 투자한다. 약 6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이 같은 것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포항시는 향후 기업 집적화 유망 지역을 요건으로 하는 수소특화단지 유치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행사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및 협의체 운영에 관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로 마무리됐다. 가까운 시일 내 첫 번째 임시총회를 소집해, 정관(안) 확정과 회장단을 선출한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는 포항시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클러스터 입주 예정 기업과 클러스터 내 부품소재 성능평가 장비 사용 기업, 연료전지실증코어 테스트 베드에서 연료전지 시제품을 실증할 기업들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신산업 분야인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을 건의한다. 공동 국책사업을 발굴한다. 수소 분야 선도기업과 중소 부품소재 기업의 동반 성장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는 수소경제 벨트의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이강덕 포항 시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의 체결식의 큰 의미는 수소발전 경제의 대중화이다. 대중화로부터 에너지의 패러다임으로, 일자리와 자본을 창출한다. 포항시가 이와 같은 것에 수소행정을 다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