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3 20:04:53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60개국 2,100쌍 ‘2024 효정 천주축복식’ 성료


황보문옥 기자 / 1845호입력 : 2024년 04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4 효정 천주축복식에 참석한 한학자 총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 2024 효정 천주축복식에서 신랑신부에게 성수의식하는 한학자 총재

2024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68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0.78명으로 처음 0.7명대에 진입했고, 2023년 0.72명으로 낮아진 데 이어 이제 0.7명대 밑으로 떨어져 가고 있다.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로 인해 국가위기 상황이다.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선남·선녀가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인 비혼주의와 딩크족 문제를 극복하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미국, 독일, 브라질, 우크라이나, DR콩고, 코스타리카, 인도, 솔로몬제도 등 세계 60개국에서 2,100쌍이 현장 및 쌍방향 온라인으로 참석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인 ‘2024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을 24일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말씀을 통해 “창조주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쌍으로 창조하시고 인간시조가 되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해 성장기간을 통해 스스로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기를 기다렸다”라며, “창조주 하나님의 꿈은 지상에서 모든 자녀들이 지상천국 생활을 하다 수명을 다할 때 천상세계에서 함께 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슬람권에서도 종교지도자, 대통령도 독생녀를 환영해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을 받았다”라며, “80억 인류가 본래 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그 날을 우리의 정성과 노력으로 앞당기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축원한다”라고 선남선녀의 참가정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4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24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은 미국성직자협의회(ACLC) 목사들 100명과 각계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용천 가정연합 세계회장의 사회로 보고기도, 한학자 총재의 말씀, 요하네스 은당가 짐바브웨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과 대한불교관음종 종정 홍파스님의 축사, 효정문화특별공연, 들러리 및 주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신랑·신부의 예물교환, 성혼선포, 한학자 총재의 축도, 꽃다발 및 예물봉정, 신랑·신부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요하네스 은당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눈물의 땅 아프리카를 평화와 번영과 행복이 있는 ‘신아프리카’로 만들기 위해 한학자 총재는 종교의 벽, 국경의 벽, 인종의 벽, 이념의 벽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오직 하나님의 참사랑만으로 찾아오셨으며 숭고한 헌신적 노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은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난 인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가장 거룩한 행보인 축복결혼을 이 자리에 참석한 선남선녀가 동참하는 귀한 한 날이다”라면서 “사도기독교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저도 독생녀 한학자 총재로부터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이다”라고 전했다.

대한불교관음종 종정 홍파스님은 축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가치를 평생 동안 실천궁행하심으로 항구적 평화와 인류 행복의 토대를 닦아 나왔다”라며, “의로운 선각자 및 세계 지도자들과 연대해 이룩하는 평화와 행복의 길, 특히 축복을 통한 참가정운동은 종교와 인종, 국가, 이념 등 모든 장벽을 극복하는 특별한 방안이며, 인류사에 기록되어야 할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본행사인 ‘2024 효정 천주축복식’을 비롯해 2024 국제지도자회의(ILC), 신통일한국을 위한 초종교 기도회, 2024 한반도 평화포럼, 한일 피스로드 포럼, 다문화가정 정책지원 학술세미나, Re-Ignite 2025 콘퍼런스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예방 캠페 
고래불 산악회가 22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3만 원을  
성주 수륜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 
상주 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 
영주 상망동 지역단체가 지난 21일~22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울산지역 청소년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우즈베키스탄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문경교육지원청, 생성형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 운영  
문경,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WPGA세계골프협회, 골프 전문인재 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 AI 활용 마케팅 실무교육  
칼럼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대학/교육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울산지역 청소년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우즈베키스탄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문경교육지원청, 생성형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 운영  
문경,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WPGA세계골프협회, 골프 전문인재 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 AI 활용 마케팅 실무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