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17:48

‘표절의심’ 자소서 지난해만 1500여건

173건은 30% 이상 유사…매년 1000건 넘게 ‘표절 의심’ 판정173건은 30% 이상 유사…매년 1000건 넘게 ‘표절 의심’ 판정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늘면서 자기소개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표절로 의심되는 자기소개서는 여전히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증 결과’에 따르면, 표절로 의심되는 자기소개서가 지난해(2017학년도)에만 1502건 발견됐다. 전체 지원자 46만8562명 중 0.32%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173명은 다른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30% 이상 유사해 사실상 표절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교협은 최근 3년간의 자기소개서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다른 학생이 제출한 것과 유사한 정도를 분석한다. 유사도율이 5% 미만이면 ‘유의’, 30% 미만이면 ‘의심’, 30% 이상이면 ‘위험’으로 분류한다. 유사도율이 5% 이상인 자기소개서는 대학에 통보해 학생의 소명을 들은 뒤 서류나 면접 평가 때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기소개서 표절 의심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2013학년도에는 3076건(1.26%)의 자기소개서가 표절로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128건(0.05%)은 다른 학생의 것과 30% 이상 유사해 ‘위험’ 판정을 받았다.2014학년도 입시에서는 ‘의심’이나 ‘위험’으로 판정받은 자기소개서가 1275건(0.39%)으로 줄었다. 하지만 매년 전체 지원자의 0.3% 정도는 자기소개서가 표절로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고 있다. 2015학년도 1271건(0.33%) 2016학년도 1364건(0.32%) 등 해마다 1000건이 넘는다. 사실상 표절이라고 볼 수 있는 ‘위험’ 판정을 받은 자기소개서도 해마다 100건 넘게 적발되고 있다. ‘위험’ 판정을 받은 자기소개서는 2014학년도 66건에서 2015학년도 102건, 2016학년도 108건, 2017학년도 173건으로 늘었다. 유사도 검증에 참여한 대학 수가 2013학년도 110개교에서 2017학년도 122개교로 증가한 탓도 있다. 하지만 해마다 0.03%가량이 ‘위험’ 판정을 받고 있다.대교협 관계자는 “책의 구절을 인용하거나 해도 유사도율이 5% 이상 나올 수 있고, 유사도율이 30% 이상이라고 판정 받은 자기소개서 중에는 원본인 학생의 것도 포함돼 있다”라며 “유사도율이 5% 이상 나온다고 해서 전부 표절로 의심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