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7:33:11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드론아트쇼 '성료'


황보문옥 기자 / 1850호입력 : 2024년 05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와 함께 하는 드론 아트쇼 행사 모습.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제공

대구 수성못에서 지난 3일 열린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와 함께하는 드론아트쇼’에는 메인무대에서만 1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지켜봤으며, 수성못 인근과 주변건물 등지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수준높은 드론 아트쇼를 관람했다.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대구지역에서 활동중인 7인조 믹스테이프 밴드와 4인조의 롱아일랜드 재즈밴드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는 등 분위기를 돋웠다.

8시 20분경 300여대의 드론이 12회에 걸쳐 25대씩 순차적으로 수성못 상공을 날아올랐다.

자기 자리를 향해 비행을 하던 드론들은 이내 수성구의 새로운 마스코트인 ‘뚜비’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조명을 끄고 새로운 자리를 찾아 이동한 300대의 드론들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WITH US Suseong’이라는 글자를 써내려가며 위용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람객들의 시선이 수성못 상공에서 떠날줄 모르자 이번에는 ‘그림 그리는 소녀’모습에 이어 ‘하늘을 헤엄치는 고래’들이 연신 지느러미를 움직여가며 헤엄치는 모습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떠있는 선물박스를 개봉하자 꽃가루가 날리면서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함께 아파트 단지 모습을 보이며 드론쇼는 종료됐다.

이날 수성못 주변에 가벼운 산책을 나왔다가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와 함께 하는 드론 아트쇼’를 지켜본 시민 표모(51.지산동) 씨는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 등지에서 진행한 드론쇼를 TV로만 보다가 실제 눈으로 보니 허공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는 예술 같았다”며 “집에서 수성못이 가까워 혜택을 받은 느낌도 있지만 이런 행사들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를 준비한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분양관계자는 “3일 견본주택 오픈 기념으로 모델하우스라는 실내공간이 아닌 야외에서 대구시민 누구에게나 선물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고민하다가 드론쇼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밖에도 견본주택 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으니 꼭 한번 들러서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수성구 황금동 891-1번지 일원의 1단지와 황금동 862-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2단지로 구성되며, 2개 단지 동시분양으로 공급한다. 건축규모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5개동이다.

청약일정은 1, 2차 단지 모두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은 1, 2차 모두 13, 14일 양일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 2차 단지 OT가 16일이며 아파트는 1차 단지 21일, 2차 단지 22일이다. 정당계약은 OT가 17일이며, 아파트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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