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29:49

칠곡 할매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 “세계 140개 국 안방서 랩을 때렸다”

일본 NHK방송 타고 ‘K-할매’의 흥과 끼 “뿜뿜”
이재명 기자 / 1850호입력 : 2024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NHK 월드 TV 홈페이지에 소개된 수니와 칠공주 뉴스<칠곡군 제공>

↑↑ NHK 월드 TV 수니와 칠공주 관련 뉴스에 사용된 메인 사진<칠곡군 제공>

칠곡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일본 NHK 방송을 타고 전 세계 140개 국 안방 시청자 앞에서 랩을 선보이며 ‘K-할매’의 흥과 끼를 뽐냈다.

영국 BBC인터내셔널과 함께 대표 국제방송으로 꼽히는 NHK월드 TV가 수니와 칠공주를 집중 조명하는 방송을 지난 달 25일부터 내보내기 시작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 지천면에 사는 8명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할매힙합그룹으로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매라 불리며 대기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HK 월드TV는 칠곡을 방문해 1박 2일에 걸쳐 수니와 칠공주를 직접 취재하며 3분 40초 분량의 뉴스를 제작했다.

NHK는 뉴스에서 수니와 칠공주를 신선한 라임으로 이름을 날리며 랩이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소개했다.

또 나이가 유일한 매력은 아니며 삶과 시대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노래한다며 앞으로 이 그룹의 활동에 주목해야 한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우리가 전 세계 방송에 나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인생 황혼기에 황금기를 맞은 것 같다”며 “건강 관리를 잘해 세상 마지막 날까지 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 4일 수니와 칠공주가 축하 공연을 펼친 ‘지천면 낙화담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독일 출장 중에 수니와 칠공주가 출연한 방송을 직접 시청했다며 할머니들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이역만리 떨어진 국가의 TV에서 칠곡 어르신을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며 “긍정적 관점에서 고령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할매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니와 칠공주는 전 세계 108개 국에서 시청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아리랑 국제방송과 세계 3대 통신사로 꼽히는 로이터와 AP통신은 물론 중국 CCTV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해외에서 소개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 고동람장학회가 지난 11일 읍장 실에서 올해 관내 출생한 신생아 5명에게 농촌 
상주시가 지난 10일 모동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