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2 12:24:33

칠곡 할매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 “세계 140개 국 안방서 랩을 때렸다”

일본 NHK방송 타고 ‘K-할매’의 흥과 끼 “뿜뿜”
이재명 기자 / 1850호입력 : 2024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NHK 월드 TV 홈페이지에 소개된 수니와 칠공주 뉴스<칠곡군 제공>

↑↑ NHK 월드 TV 수니와 칠공주 관련 뉴스에 사용된 메인 사진<칠곡군 제공>

칠곡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일본 NHK 방송을 타고 전 세계 140개 국 안방 시청자 앞에서 랩을 선보이며 ‘K-할매’의 흥과 끼를 뽐냈다.

영국 BBC인터내셔널과 함께 대표 국제방송으로 꼽히는 NHK월드 TV가 수니와 칠공주를 집중 조명하는 방송을 지난 달 25일부터 내보내기 시작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 지천면에 사는 8명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할매힙합그룹으로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매라 불리며 대기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HK 월드TV는 칠곡을 방문해 1박 2일에 걸쳐 수니와 칠공주를 직접 취재하며 3분 40초 분량의 뉴스를 제작했다.

NHK는 뉴스에서 수니와 칠공주를 신선한 라임으로 이름을 날리며 랩이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소개했다.

또 나이가 유일한 매력은 아니며 삶과 시대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노래한다며 앞으로 이 그룹의 활동에 주목해야 한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우리가 전 세계 방송에 나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인생 황혼기에 황금기를 맞은 것 같다”며 “건강 관리를 잘해 세상 마지막 날까지 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 4일 수니와 칠공주가 축하 공연을 펼친 ‘지천면 낙화담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독일 출장 중에 수니와 칠공주가 출연한 방송을 직접 시청했다며 할머니들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이역만리 떨어진 국가의 TV에서 칠곡 어르신을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며 “긍정적 관점에서 고령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할매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니와 칠공주는 전 세계 108개 국에서 시청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아리랑 국제방송과 세계 3대 통신사로 꼽히는 로이터와 AP통신은 물론 중국 CCTV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해외에서 소개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청통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거성피엔티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난 31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 노인대학 종강식에서 ㈜제이원케이폴 대표 조용우로 
대학/교육
청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