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7 17:37:28

영양군,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

산나물축제 기간 국내 최고 양조장 새단장 선봬
음식디미방의 가양주 ‘은하수' 지역 전통주 도약

김승건 기자 / 1851호입력 : 2024년 05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양양조장 막걸리 한마당 개최<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를 맞아 9일~12일까지 영양 산나물축제 기간 중 영양 양조장에서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영양군과 ㈜발효공방1991(대표 이동훈/교촌F&B의 자회사)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最古) 양조장의 새 단장을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음식디미방의 가양주 만드는 법을 재해석해 탄생한 영양 막걸리(품명‘은하수’)가 지역 전통주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다.

막걸리 한마당 행사는 영양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영양 양조장과 막걸리를 지난 2023년 산나물축제에서 관람·시음·판매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지에서 막걸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참여 관광객의 잇따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발효공방이 직접 군에 제안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게 되었다.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은 산나물 음식과 함께 우리 지역 막걸리를 선보이는 행사로, 음식디미방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물 만을 사용하여 만든 영양 막걸리‘은하수’와 산나물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교촌F&B는 자회사인 ㈜발효공방1991의 탁주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대상 유통망을 갖추고자 영양군과 별도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대규모 공장을 완공하고 전통주와 함께 장류(고추장, 된장 등)사업을 확장 할 계획이며, 공장 완공 시 군에 20여 개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주민소득 다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발효공방 대표는 “지역 축제 속에 의미 있는 또 하나의 행사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영양군과 군의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발효공방1991은 영양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조장의 명소화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발효공방1991과 함께 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시간이 생겨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영양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양조장과 막걸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영양 양조장에서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막걸리와 함께 산나물 음식도 체험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