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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의회가 제249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서구의회 제공 |
| 대구 서구의회가 13일~오는 21일까지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연환 의원은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 유치원, 도심공원 등의 반경 500m를 설정해 CCTV 설치 및 모니터링하는 '안심 퇴교 모니터링'추진 등으로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아동보호구역’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이어서 백일권 의원은 인구 소멸지역인 서구 인구 증가를 위해 첫돌축하금 및 중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육아용품 지원,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서구 다자녀 정책 개발’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한태 의원)와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수 의원)을 심사하며,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서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사회도시위원회는 ▲서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일 의원) ▲서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주한 의원)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김진출 의장은 개회사에서 “회부된 조례안에 대해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으로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집행기관에서도 의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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