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4:04:11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독도 방문'

일본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 등 도 넘는 행태 일침
"집권 2년만, 역대 최악 친일 정권"대일 외교 규탄

김민정 기자 / 1855호입력 : 2024년 05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13일 오전 울릉도를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당일 오후 독도를 방문, 독도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총 4쪽에 걸친 조국 대표의 독도성명서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지소미아 복원, 육사에 홍범도 장군 흉상 퇴출 시도 등 집권 2년만에 벌어진 무수한 한일쟁점들을 짚으며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윤 정부에 대해 "과거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정부도 친일 정권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 정도로 노골적이지는 않았다"며 "굴종도 이런 굴종이 없다. 친일 정권을 넘어 종일·숭일 정권"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라인 사태'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네이버로부터 라인야후 경영권을 뺏으려 하는데 윤석열 정권은 속수무책이다. 혹시라도 라인 경영권이 일본 기업으로 넘어가면 오늘을 디지털 갑진국치로 불릴 것"이라며 "네이버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 당은 왜 사태가 이 지경이 됐고 윤 정부는 그동안 뭘 했는지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의 독도 방문 이후, 일본정부는 대변인 하야시 요시사마 관방장관을 통해 "영토와 영해, 영공을 단호히 지켜낸다는 결의하에 의연하게 대응해 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 토론방에서도 "내 나라 내 땅에 가는데, 일본 정부가 왜 항의를 하느냐?"며 조국 대표를 지지하는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라인야후 사태와 조국 대표의 독도방문으로 한일관계가 정치권의 주요쟁점이 된 가운데, 여야의 대립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