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2 18:54:14

우원식,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 꺾고 '이변'

우원식 "여야 협치 중시, 민심 어긋나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
"부의장 후보엔 이학영 "의장이 민심·당심 대변하도록 하겠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56호입력 : 2024년 05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당선자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추미애 후보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16일 선출됐다. 당초 '어의추(어차피 의장은 추미애)'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선명성을 강조한 추미애 당선인(6선)의 선출이 유력했지만 이변이 일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를 열고 국회의장단 경선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우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당 안팎에선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이자 조정식 의원(6선)과 단일화에 성공한 추미애 당선인의 선출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다수였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선수가 낮은 우 의원이 선출됐다는 발표가 나오자 한때 총회장이 술렁이기도 했다. 

우 의원은 "국회는 민심이 만들어냈고 민심의 뜻에 따라서 할 일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장이 끌어가는 국회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을 살기 좋게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방향과 법안이 국회에서 실현되고 그게 대한민국의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가 안 되는가,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기준으로 국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앞으로의 국회는 정말 다른 국회가 될 것이다. 올바른 일이 있으면 여야 협치를 중시하지만, 민심에 어긋나는 퇴보나 지체가 생긴다면 국회법에 따라 여야가 동의해서 만든 국회법에 따라서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 중립은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고 국민의 권리를 향상시켜 나갈 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국회의장은 단순한 사회자가 아니다. 국회를 구성한 국민 민심을 반영해나가는 의장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국민 삶에 깊숙히 발 붙이고 국민의 삶에 고통을 나누고 힘이 약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보장해나가는 길로 나가겠다"며 "민주당 의원들과 손잡고 여당 의원들과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우 의원은 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초 추미애 당선인의 선출 가능성을 점쳤다'는 질문에 "이번 선거 과정에서 '명심(이재명의 의중)' 논란이 많았지만 내부에선 없었다"며 "저는 이걸 이변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국회부의장 후보에는 이학영 의원(4선)이 민홍철·남인순 의원과 3파전을 치른 끝에 선출됐다. 구체적인 득표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국민여러분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민주당의 국회가 되겠다고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장은 관례에 따라 원내 1당 소속 의원이 맡는다. 이날 민주당 국회의장단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는 국회법에 따라 총선 후 첫 집회일에 여야 무기명 투표를 거쳐 최종 선출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진명복지재단 김선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무료급식 행사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