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0:56:10

홍준표 대구시장,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 민주화 정신 기려’

5·18묘지 찾은 홍준표 “국회서 오월정신 헌법 수록해야”
비호남권 광역 단체장 중 유일하게 5·18 묘지 참배
방명록엔 '진충보국', 광주와 '달빛 동맹' 강조
공항 특별법·달빛철도 신속 추진 등 현안 논의

황보문옥 기자 / 1857호입력 : 2024년 05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홍준표 시장 등 대구시 대표단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위해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홍준표 대구시장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고(故) 전영진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앞두고 지난 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대구시가 44년 전 광주의 아픔을 함께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광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특별 참배단을 꾸려 광주를 찾았다.

대구시 참배 대표단은 홍준표 시장을 비롯해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대구시 집행부와 이만규 대구 시의장, 전경원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배 대표단을 보내 광주 민주화 정신에 함께하는 대구의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무창 광주 시의장 등 광주시 대표단이 대구에서 열린 '제64주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대구의 민주정신을 기렸다.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구시와 광주시의 교차 참석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 있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홍 시장과 강 시장은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개정 △달빛철도 조기 개통 △대구·광주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양 지역의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달빛철도의 경우 특별법이 시행되는 오는 8월 전까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양 지역이 용역계획을 마친 국가 디지털혁신지구 선도지구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 추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홍준표 시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연대해 남부거대경제권을 조성하는 등 국토균형 발전을 달성하고, 좌우가 공존하는 선진 대국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