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27:50

경북도, 억대 소상공인 ‘7만 4000개’ 육성

도내 100만 소상공인 행복 ‘억대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발표
2030년까지 매출액 1~2억대 소상공인 7만 4000개로 확대
3兆 매출증가‧3,455명취업, 1조 1,000억 총부가가치 유발 효과
전국 첫 소상공인 전용 앱‧아이보듬사업 등 8대 중점 전략 추진

황보문옥 기자 / 1859호입력 : 2024년 05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도_소상공인_육성프로젝트_브리핑<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1일 도내 100만 소상공인의 행복을 위한 ‘경북도 억대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경북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8대 중점 전략과제를 추진하는 프로젝트 추진으로 서민경제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현재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36만 7000개로 경북 전체 기업의 96%를 차지하고, 종사자는 52만 9000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55%를 차지하는 등 서민경제의 핵심 주체지만, 전체 소상공인의 61.6%가 매출액 1억 원 미만 사업체로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한다.

도는 이러한 열악한 경영규모를 중장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100만 소상공인의 행복, 아이콘(I-CORN)으로 창출’을 비전으로 정하고, 단기 목표는 2030년까지 매출액 1~2억 원의 억대 소상공인을 5만 1000개에서 7만 4000개로 확대하며, 중장기목표로는 억대 소상공인을 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아이콘(I-CORN)은 소상공인이 주체적(I)으로 창업을 통해 부자 소상공인(UNICORN)이 되어 지역을 선도하는 으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북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I-CORN)으로 8대 중점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억대 소상공인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8대 중점 전략과제는 ①소상공인과 소통하는 소상공인앱 구축, ②소상공인의 행복한 출생을 지원하는 아이보듬사업 ③산재보험․고용보험 확대지원으로 가정지킴이 강화 ④소상공인 경영자금 부담 경감 ⑤창업의 성공신화를 창출하는 I-CORN 창업학교 운영 ⑥나만의 레시피로 성공하는 부자키움 프로젝트 운영 ⑦ 로컬브랜딩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 육성 ⑧대학과 함께하는 영세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8대 중점 전략과제 중 소상공인 전용 앱 구축, 소상공인 출산을 지원하는 아이보듬사업, 대학과 함께하는 영세 소상공인 역량강화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첫 번째,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앱 구축은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 정책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한 도내 소상공인이 61.6%에 이르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현장형 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 건의 기능과 고령자를 위한 상담센터 운영 기능을 포함한다.

두 번째, 소상공인의 출산을 지원하는 아이보듬사업은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산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지원 인력 인건비를 월 200만 원씩 6개월간 총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세 번째, 대학과 함께하는 영세 소상공인 역량 강화는 고령화와 바쁜 생업으로 온라인 판매에 대해 접근하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연결해 영세 소상공인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게 지원한다. 대학생은 학점 인증과 창업을 위한 현장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경북도는 경기 침체로 영세 소상공인의 보증 사고액 증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해 2월부터 저금리 대체상환 보증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소상공인이 지급하는 이자 2%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소상공인 부담이 증가하면 이자 2%를 추가해 4%를 지원한다.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으로 소상공인 매출액 3조 원 증가와 취업유발 인원 3,455명, 1조 1,000억 원의 총 부가가치 유발 효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더 나은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