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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가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전문과정 교육을 21일~오는 6월 4일까지 총 10회, 30시간으로 운영한다. 지난 달 15일~3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22명이 참여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19년부터 여성가족부 지정 수탁사업 ‘지역 성평등 환경 조성사업’운영을 통해 경북 양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사업은 기본과정, 전문과정, 심화과정, 위촉과정으로 세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 125명의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를 양성했다.
전문과정 교육내용은 ‘양성평등 정책과 실천’을 시작으로 ‘고용 & 양성평등’, ‘세대 관점 그리고 공존’, ‘시대적 요구, 다양성이란’, ‘양성평등정책 사례 들여다보기’, ‘양성평등 활동가 윤리와 철학’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과정은 전문과정에 이어 6월 심화과정과 7월 위촉과정까지 총 23회, 68시간 연계 진행되며, 필기시험과 시연 평가를 통해 최종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로 위촉된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 양성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동가의 역량강화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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