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6:38:45

경북 K-대학 지역사회 협력관계 유지한다

경쟁 아닌 상생으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64호입력 : 2024년 05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역은 인구의 소멸단계에 들어서는 추세다. 대학도 역시 인구소멸과 비례하여, 생존을 고민해야하는 하는 처지다. 대학은 공공성과 사회성을 유지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가르치고, 사회에 봉사한다. 이게 대학의 대명제다. 이 같은 명제는 사회 변화에 따른 생활과 직업변동을 전제한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해야한다. 오늘날 대학은 그간의 전통적 교육체제, 형식성서 탈피해야한다. 이러면, 개인과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사회발전에 공헌해야 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에서 요즘은 풀어야하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2023년 10월 6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생존율이 2042~2046년 기간 동안 70% 이상(서울 81.5%, 세종 75%, 인천 70%)인 반면, 경북 소재 대학 생존율은 같은 기간 내 37.1%까지 떨어진다. 2021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OECD가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8개국 등 4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OECD 교육지표 2021’에 따르면, 25∼64세 성인의 대학 이수율은 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하지만, 고용률은 더 낮아 고학력자들이 취업 시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취업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사회봉사다.

2021년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인사 담당자를 포함한 현직자 973명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에 대한 기업 현직자의 생각’에 따르면,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10명 중 8명은 대학교육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대학도 현장에 따른 실무가 아주 중요하다.

이 문제를 현명하게 풀기위해, 경북도 등이 나섰다. 지난 24일 경북도가 경주에서 경북 RISE센터, 33개 대학 관계자, 지역혁신기관, 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올해엔 시·군, 일반대․전문대 실무협의회를 분과별로 개최했다. 3월부터는 RISE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별 RISE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북TP,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SW진흥본부, 경북산학융합원, 에스엘(주), ㈜화신, 디앤웍스, 피플데이타 등 다양한 지역 혁신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로 도내 대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지역 혁신기관과 대학 간 협력사례를 우선 발표했다. 기관 간 상호 교류, 대학 특성화 추진방안 공유 및 경북 RISE 기본계획도 발표했다. 질의·응답에 이어, 분과별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RISE 추진에 대한 입장과 역할을 반영한 협력모델을 만든다. 이를 구체화해 나간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학, 혁신기관, 기업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대학과 지역 간 협력으로 종합적 RISE 생태계 조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관별 협력사례로 경북TP는 지산학연 협업으로 경북 게임산업 육성 사례와 지역기업과 대학생간 이해 제고 및 취업을 연계한다. ‘희망이음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대학과 산업 간 지속적 소통해,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혁신창업 허브 기관이다. 대학연계 창업 활성화 교육과 ‘G-STAR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대학생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동행한다. 경북SW진흥본부, 지역 중견기업인 에스엘(주)에서도 대학연계 지역 맞춤형 인재육성 및 채용사례서, 지역기반 교육혁신을 역설했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대학 대전환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원동력이다. 이번 모임의 주된 목적은 ‘지방시대와 사회봉사인 취업’에 관한 것들로 압축할 수가 있다. 이 같이 경북도는 행정력으로 돕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