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8:52:39

“이제는 고령 군민입니다.”

고령,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공적 호응’
김명수 기자 / 1867호입력 : 2024년 06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2기) 퇴소식<고령군 제공>

고령군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난 달 1일부터 노2리마을(생비원)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개월간 3기수로 운영하며, 30일 2기 참가자들이 성공적으로 한 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은 “고령군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기 전 설렘과 걱정으로 입소를 했는데 영농체험, 고령군 탐색, 선도농가 방문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고,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나 2기 참가자들은 대구경북 KBS 1TV ‘라이브 오늘’방송 촬영을 하면서 고령에서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졌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는 6명 중 2명이 고령으로 귀촌을 확정 지어 고령군민이 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1기 참가자 7명 중 2명은 귀농 의사를 밝혀 고령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프로그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3일부터는 3기수(5가구 7명) 참가자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의 성공적 정착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 귀농·귀촌인이 고령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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