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2:31:47

대구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JROTC 생도 초청 행사'

주니어ROTC생도, 다양한 체험 활동·진로 도움
황보문옥 기자 / 1870호입력 : 2024년 06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경산고등학교 주니어ROTC 생도 27명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지난 5일 대구 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경산고 주니어ROTC 생도 27명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했다. 

JROTC는 오늘날 국제정치적 상황과 북한의 위협에 직면한 현실에서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미래의 소년을 올바르게 육성해야 할 필요성에서 2014년 경기도 파주의 한민고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창단됐다. 

이 제도는 2009년도에 국방부가 발주한 용역연구를 시작으로 2012년 한국국방연구원에서 JROTC 육성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2017년 4월에 국방부로부터 한국 JROTC사관 연맹에 대한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가입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의 26개 교가 이 연맹에 가입돼 있고, 대구·경북이 15개교로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입 학교 수가 가장 많으며 학교별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JROTC 생도들은 우리 미래의 주역으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공동체의식과 국가관을 함양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와 같이 군 관련 진로탐색 등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도 있다.

한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전국 지방병무청에서 처음으로 JROTC생도 초청 행사를 개최되게 됐다. 이 행사는 병역진로지원센터에서 병역이행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군 모병관도 함께 참여하여 생도들이 평소 궁금했던 입영 이후 군 생활 등 현실적인 질문에 자세히 답변했다. 

또한, 병역진로센터에 있는 전시체험관에서 전차 및 드론 VR, 레이저 사격 등 군 장비를 가상 체험한 후에 병역판정검사장으로 이동해 19세에 받게 될 병역판정검사 과정을 미리 알아보며 체험 활동의 깊이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장래에 모두 장교후보생으로 선발돼 장교로 임관하는 것은 아니지만 병역과 국방에 특별히 더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참가해 관련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더 의미가 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을 쌓는 기회가 되도록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은 행사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면서, "6월 중 경산에 소재한 문명고 JROTC생도도 대구 병역진로지원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라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