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5:11

메이웨더, 맥그리거에 10R TKO승

‘50전 50승’ 무패로 현역 마감…“이번이 마지막 경기”‘50전 50승’ 무패로 현역 마감…“이번이 마지막 경기”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가 '세기의 대결'에서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를 TKO로 꺾었다. 메이웨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맥그리거와의 12라운드 슈퍼웰터급(약 69.85㎏) 복싱 경기에서 10라운드 1분45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 경기 후 메이웨더는 "이번이 마지막 경기"라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세계챔피언 출신인 메이웨더는 50전 50승(27KO) 무패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승리로 다이아몬드 3360개, 사파이어 600개, 에메랄드 300개가 박혀 있는 순금 1.5㎏짜리 벨트를 차지했다. 이종격투기 UFC 최초로 두 체급(페더급,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한 맥그리거지만 복싱 경기에서는 역부족이었다. 3라운드까지는 맥그리거가 우세했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맥그리거는 긴 리치와 큰 체격을 앞세워 메이웨더를 압박했다. 메이웨더는 수비에 집중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4라운드 들어 양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노련한 메이웨더가 반격에 나섰다. 오른손 펀치를 맥그리거 얼굴에 몇차례 적중시켰고 맥그리거는 다리가 풀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메이웨더는 5, 6, 7라운드에서도 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가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맥그리거는 8라운드 들어 반격을 펼쳤지만 잠시였다. 메이웨더는 9라운드에 다시 힘을 내 흐름을 가져왔다. 10라운드 들어 메이웨더가 오른손 펀치를 맥그리거의 턱에 적중시켰고 이어 연타가 맥그리거의 얼굴에 쏟아졌다. 결국 주심은 1분45초만에 경기를 중단하고 메이웨더의 승리를 선언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이날 대전료만 1억달러(약 1130억원)를 받았다. 맥그리거는 3000만달러(약 340억원)다. 둘은 대전료 외에도 유료프로그램시청료(PPV) 및 입장수익 보너스도 받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메이웨더가 총 2억달러(약 2250억원), 맥그리거가 1억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