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25:13

친환경 부실 인증 판치는데

“정부 관리감독도 부실”…지난해 행정처분 9건 그쳐“정부 관리감독도 부실”…지난해 행정처분 9건 그쳐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들이 무더기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 인증기관들에 대한 정부의 감시·감독 칼날이 점차 무뎌진 것과 무관치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친환경 인증기관에 대해 일정 기간의 업무정지 등 총 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농관원은 정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는 친환경 인증기관의 승인 권한과 함께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도 갖고 있다. A 인증기관은 농약 잔류 검사를 하지 않고 검사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3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B인증기관 심사원은 부인 명의로 된 논을 친환경 인증한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았다. 이처럼 인증기관들의 부적절한 행태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적발 건수는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농관원 출신들이 다수 이들 친환경 인증기관에 재취업하는 현실이 이런 행정처분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유착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다. 현재 친환경 인증기관 64곳 중 5곳은 농관원 출신 퇴직자가 대표로 있으며, 전체 인증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610명 중 80여명이 농관원 출신이다.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친환경 인증 농장 37곳 중 68%인 25곳이 이른바 이들 '농피아'가 있는 인증기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인증심사 보고서 등록 의무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인증관리 강화와 제도개선 등을 통한 부실인증 사전차단으로 행정처분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해명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