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49:45

경북도, ‘K-양자 산업 선도 거점’ 조성

도청 브리핑룸서 ‘경북 양자 기술산업 본격적으로 육성 추진 전략’ 발표
인력양성‧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산업생태계 조성 등 3대전략 12개과제
35년까지 전문 인력 600명 양성, 스타트업‧연관기업 120개 사 발굴 지원
반도체, 이차전지 이어 양자산업기술 차세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황보문옥 기자 / 1877호입력 : 2024년 06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이 1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을 발표를 하고 있다.

↑↑ 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1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양자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양자과학기술은 경제·사회·안보 등 유망 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기술이다. 

정부에서도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 향후 10년 전후 본격적으로 열릴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하여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양자산업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산학연 간담회, 기초연구 수행, 워킹그룹 운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추진 전략은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전문 인력 600명 양성, 양자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으로 스타트업 및 연관기업 120개 사를 육성 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추진전략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인력양성’ 분야로 디지털 퀀텀 시대를 대비해 양자 과학기술·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➊양자대학원 운영 ➋융합 엔지니어 양성 ➌국제협력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그리고, 과학축전 등 지역과학문화 확산사업과 연계해 ➍미래인재 교육 및 도민 인식 확산 사업도 추진하여 청소년과 도민 대상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 할 계획이다.

다음은, ‘인프라 구축’분야로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기술 확보와 연구 개발한 양자 소재 및 소자·부품·장비 등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➎경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 ➏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양자팹·랩) 구축 ➐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구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등 지역전략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SMR·바이오생명·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또한, 대학 중심 기초·원천연구 위주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워 오고 있으며, 가속기 등 대형연구·기초과학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➑(가)국립양자과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양자기술의 고도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분야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기반한 ➒양자기술산업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➓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특화센터 설치 ⓫양자기업 창업지원과 연관기업 육성 ⓬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기획부터 이전 기술 상용화까지 전 주기로 지원하며, 양자기술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지역 중견·중소기업 대상으로 양자기술을 접목한 업종전환과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성장지원을 통해 경북 양자기술산업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공모사업 대응, 국비 사업 건의와 사업예산 확보 등으로 양자기술 산업화 촉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양자 기술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를 이을 핵심 전략산업이다”며 “경북의 다양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북도가 되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