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5:43:27

삼성전자, 지난해 24兆 R&D 투자 2~10위 합계 넘었다

1000대 기업, 매출 감소에도 R&D 70兆 돌파 ‘전년比 8%↑’
황보문옥 기자 / 1881호입력 : 2024년 06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삼성전자의 지난해 R&D 투자금액은 약 23조 9000억 원 수준으로 2위부터 10위까지 R&D 투자금 합계를 뛰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국내 상위 1000대 기업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70조 원을 넘어섰다. 매출은 줄었지만 R&D는 늘어나면서 매출액비 4%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발표한 '국내 R&D투자 상위 1000대 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자액은 총 72조 5000억 원이다. 이는 전년비 5조 8000억 원(8.7%)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기업 전체 R&D 중 100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4.6%에 달한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2.8% 감소했지만, 이 기간에 투자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이에 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중은 3.9%에서 4.4%로 증가했다.

이중 투자규모 상위 10대 기업에 총 45조 5000억 원이 집중됐다. 1조 원 넘게 투자한 기업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LG전자 등 9개 기업이다. 삼성전자 투자액은 2~10위 기업을 합친 21조 6000억 원보다 많은 23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32.9%에 달한다.

또 1000대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중견기업(491개)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이 338개, 대기업이 171개 순이다. 중견기업 중에서는 엔씨소프트의 투자액이 17위(4671억원)로 나타났다. 이 밖에 한국한공우주산업(4088억원)이 19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중에서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의 투자액이 797억 원으로 69위에 올랐다. 중견기업은 지난 2014년(407개)비 84개 늘었다. 상위 100대 기업 내 33개 중견기업이 포함됐을 정도로 점차 혁신 생태계 내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국내 1000대 기업은 지난 10년 간 R&D투자를 연 평균 6.6% 확대했다. 하지만 유럽연합(EU)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글로벌 R&D투자 상위 2500대 기업 중 우리나라 기업은 47개(9위)에 불과했다. 미국(827개)과 중국(679개), 일본(229개), 독일(113개) 등 주요국은 물론 대만(77개)보다도 뒤진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기업 R&D 투자가 증가하면서 산업기술 혁신을 견인했지만, 글로벌 기업과 비교하면 국내 기업 투자액은 여전히 적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