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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선희 경북도의원이 우수의정대상을 받고 배한철 경북도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
| 이선희 경북 도의원(국힘·청도)이 지난 21일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원 중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기획경제위 소속 위원으로 도민의 관심 사항을 집행기관에 알리고, 도정에 대한 질책과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 대변자인 의회 본연의 기능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경북도 9개 실·국과 9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심의 및 감사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경영공시 누락 및 감사자료 부실 문제, 각종 위원회의 공정한 지역 안배 및 연임 제한 규정 마련, 도 출자 펀드의 철저한 관리와 운용을 강조했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2023.12.20.) 균형발전 특별회계의 투명하고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임하며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예산·결산·기금 분석을 전문화하고, 예산·결산 전문가 초청 특강을 했다. 대형 예산투입 프로젝트 현장 점검을 통해 의원 및 정책지원 공무원의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조례 제·개정 및 심사자료 서식 보완·개선도 추진했다.
아울러 제12대 도의회 기간 중 총 96건의 의안을 발의했으며, 이 중 10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선희 도의원은 “지역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일하는 것을 큰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방 의원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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