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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20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김기혁 사장, 이성일 교통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신기수 도시철도 노동조합 위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윤수경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
복수노조 솔루션은 노동위가 추진하는 대안적 분쟁 해결 프로그램으로, 복수노조 사업장의 노동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자체인 전북 부안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필수 공익사업장으로는 최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복수노조 체제하에서도 노사가 합리적 대안모색을 통해 18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노동분쟁은 당사자가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노사 자치주의 원칙에 적극 공감해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지난 5일 대구교통공사 노사는 ‘다자녀가구 공무직 계속고용 시행 공동협약’과 ‘노사 상생협력 선언문’을 통해 공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상호존중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결의한 바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노사 갈등은 무엇보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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