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잠정 결정’됐다. 여기서 ‘잠정은 사실상과 동어의’다. 이 같은 의미는, 지난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개최도시 선정위원들은 이날 4차 회의서 국가 및 지역 발전의 기여도 및 문화, 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후보 도시라고 다수결로 결정했다. 이를 건의하기로 의결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가 보도 자료로 공식 발표’했다. 외교부 산하 개최도시선정위 회의에서 투표 결과에 따라, 후보 도시서 경주가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에 따른 것에 기인한다.
지난 22일 이철우 경북 지사는 지신의 페이스 북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다시 역사·문화·예술·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대 어느 대회(정상회의)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이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주로 결정된 큰 이유 중 하나는 타 도시와 비교해, 1000년간 신라왕조 수도로 역사문화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경주는 이미 1500년 전에 시안, 로마, 이스탄불과 세계 4대 도시에 들 만큼, 위대한 역할을 담당했다.
APEC은 경북도에서 제안해, 경주시와 함께 추진위를 구성했다. 경주시민 등 경북 도민 146만 명이 유치 기원 서명에 동참했다. 혼연일체가 돼, 사력을 다한 성과물이다.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환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적 결합을 돈독하게 하는 국제기구다. 싱가포르에 사무국을 뒀다. 총 21개 국가들이 참여한다.
이 기구는 ‘비공식’이다. 명목상 각국은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권’을 대표한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명목상보다 실질적 ‘경제권이 더욱 중요성’의 띈다. 세계 인구의 40%, GDP의 52%, 교역량의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체다. 약칭으로 APEC이다.
1989년 11월 캔버라에서 한국·미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뉴질랜드와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동남아시아국가연합) 6개 국 등 총 12개 국이 참여하여,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1991년 제3차 서울회의에서 중국·타이완·홍콩이, 1993년 시애틀회의에서 멕시코·파푸아뉴기니가 가입했다. 현재 총 21개 국이 가입했다. 1993년부터 정상회의(Summit)로 격상했다.
역내의 배타적 이익보다는 EU(European Union:유럽연합)나 NAFTA(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북미자유무역협정) 등의 배타적 움직임의 견제서, 자유로운 국제교역질서를 형성해 나간다. 2005년 부산에서 열린 APEC정상회의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내년 APEC 정상회의를 놓고, 외교부 산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회의에서 경주와 인천시, 제주도 등 3개 지자체가 유치를 경쟁했다. 투표 결과 후보 도시 경주, 인천, 제주 등서 경주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APEC 유치운동을 펼쳐온 주낙영 경주 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철우 경북 지사‧시‧도의원과 이번 결정에 대해 경주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일궈낸 결과다.
APEC정상회의 개최지가 경주로 결정 난 최대 공로자는 경주 시민들이다. 한국은 내년 APEC 의장국으로 APEC 전체 주제와 중점과제를 선정한다. 올해 말 비공식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5차례 고위관리회의, 산하 협의체 회의 등 내년에 200회 이상의 각급 APEC 회의를 개최한다.
경북도 이철우 지사가 말한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은 이제부턴 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각국 정상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철통 경호는 정부의 도움이 반드시 꼭 필요한 대목이다. 이런 다음엔 회의를 1000년 왕조답게 주최국으로 매끄럽게 진행해야 한다. 경주시가 한국의 경제발전을 각국 정상들에게 각인시켜야한다. '이 모든 것이 깔끔한 마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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