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2 22:51:05

2025년 APEC개최지 확정, 경주에서 '기자회견'해야

김경태 사회 2부장
김경태 기자 / 1883호입력 : 2024년 06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경태 사회2부 부장(경주 담당)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경주 전역이 축제 분위기다. APEC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후 도심 곳곳에는 자축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리고, 온라인에도 축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경주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 지사, 도의회, 시의회 등은 물론이며 경주시민이 적극 지지를 보내며서 지난 3년 가까이 성원과 열정이 모여져 마침내 경주가 인천과 제주를 제치고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경주는 지난 20여년 전 경마장 유치 실패와 태권도 공원 유치 실패 등을 겪어온 경험이 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발표 전 까지 경주시민이 느꼈을 불안감을 돌이켜보면 자연스러운 불안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당시 경주시민은 경마장 유치 실패와 태권도공원 유치 실패 등 원인에 대해 정치적 판단에 의한 편파적 심사에 따른 결정이라고 판을 내리면서 좌절했던 아픈 기억들이 있었던 만큼, 경주가 이번 2025APEC 정상회의 개최지 유치에 성공한 것은 시민들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가져다 준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 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APEC정상회의 추진지원단 구성과 지원 예산 편성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시 경주시는 APEC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유치 확정 소식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항간에는 2025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확정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장소가 경주시가 아닌 경북도청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경주민은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 왜냐하면 개최지가 경주시인데 단순 상급 기관이라는 이유로 경북 도청에서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 확정 소식을 전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경북도에서 소문대로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지금 당장 철회해야 마땅한 것이며,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시 입장과 그동안 일심동체로 뭉쳐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온 경주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 예의일 것이다.

또한 이 지사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다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대 어느 대회(정상회의)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년고도 경주, 경주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이곳에서 발표하면 더 없이 좋겠다는 판단이며, 25만 경주시민과 함께 기대해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