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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 22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9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인 지역 청소년이 직접 기획해 진행한 것으로 △댄스·국악 공연 △도전 골든벨 △재생종이 편지지 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분식코너 등으로 구성해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청소년 운영위원들은 “행사를 직접 주관하면서 청소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청소년이 원하는 것을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집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했다.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한 청소년운영위원에게 감사드리며, 청소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주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19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으로 경산지역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1명,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문화의집 시설 모니터링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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