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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지사 |
| 세명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감시와 비판, 소통으로 우리 사회의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경상북도는 세명일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변화와 도전을 주도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은 정체되고, 세대, 성별, 이념 갈등은 심합니다. 자살률은 세계 1위, 출산율은 최하위입니다. 아이가 없는 미래 대한민국은 없기에 경상북도가 선봉에 섰습니다.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6대 분야 10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딸·아들 구별 말고 많이 낳아 잘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국가 구조개혁과 의식 대전환입니다. 그 시작이 바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입니다. 핵심은 완전한 지방자치 도입입니다. 국방·외교 이외 교육, 경찰, 행정, 재정 등 모든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미국의 주(州) 정부처럼 운영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특히, 시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권역별 성장모델을 만들어 어느 지역도 소외받지 않고 골고루 발전하는 ‘大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