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2:12:44

6월 농축산물 물가 전월비 2.2% 하락

3월 이후 3달 연속 하락세
김봉기 기자 / 1889호입력 : 2024년 07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달 농축산 물가가 5월 대비 2.2%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기에 접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을 포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농식품부, 농진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한국식품산업협회, 육류유통수출협회, 도매시장법인, 대형마트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축산물은 전월비 2.2%하락하며 지난 3월 정점 이후 확연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산물은 기상 호전 등으로 전월비 5.3% 하락했다.

특히 2~3월 기상 악화로 가격이 높았던 채소류는 전월비 배추 22.9%, 대파 13%, 풋고추 16.2% 하락하는 등 품목 대부분 가격이 하락하며 농산물 물가 안정세를 견인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참외와 수박은 작황 양호 및 출하지 확대로 전월비 각각 25.1%, 23.4% 하락해 5월보다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은 계절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지만, 모든 축종의 공급 상황이 양호해 전년 동월비 0.8% 하락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장·차관이 생육 및 수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생육 관리, 비축 등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배추·무 등 노지채소는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병해충 방제 및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정부 가용물량으로 배추 2만 3000톤, 무 5000톤을 확보하고, 배추 예비묘 200만 주를 준비해 재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저장성이 있는 양파, 마늘, 건고추는 단경기, 명절 등에 대비해 총 1만 4000톤을 선제적으로 비축 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올해 사과와 배 생육 상황이 양호해 현재와 같은 가격 상승은 없을 전망이며, 지난 3일 기준 과수 화상병과 흑성병 발생 면적은 전체 면적의 0.15%수준으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과 등 과일류의 생산 안정을 위해 탄저병 약제 지원 등 수확기까지 시기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포도 등 국산 제철 과일과 경합하는 품목을 제외한 바나나, 망고 등 수입 과일 10개 품목에 대한 할당 관세를 9월 말까지 연장해 과일류 공급 안정을 도모 할 계획이다.

계절적 수요가 높은 축산물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폭염 등에 취약한 축산농가 지도·관리와 닭고기 입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생산 안정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훈 차관은 “농식품부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올해 사과·배 생육 상황이 양호해 생산량은 평년 수준으로 예상되고, 현재와 같은 가격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