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16일~방학식인 19일 까지, 학생 23명이 담임 교사 복귀를 조건으로 등교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교육 당국이 등교 거부 사태가 발생해서야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북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특정 학년 한 학급 학생 23명이 담임교사 A씨의 출근을 요구하며 이 기간 등교하지 않았다.
한편 학교 측은 이들에 대해 결석 처리 대신 학교장 재량으로 가정학습 처리를 했다.
담임교사 A씨는 지난 8일 병가를 낸 이후 1학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고 있으며, 한 학부모와 지속해 마찰을 빚어왔으며 현재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교육 당국은 A씨가 병가를 낸 지 일주일이 지난 15일에서야 학교장 보고를 받고 이 사실을 뒤늦게 파악해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다.
교육 당국이 해당 사실을 파악 중일 때는 이미 학생과 학부모들이 등교 거부를 결정한 상황이었다.
학부모들은 담임 교사가 돌아오지 않으면 2학기에도 등교 거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담임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며 "집단 상담프로그램도 실시하는 등 갈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학교에서 교육청 중재를 지난 15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