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2:33:05

韓 게임, 8월도 中수출길 ‘꽁꽁’

6개월째 中수출 ‘0’…中 게임수입은 급증6개월째 中수출 ‘0’…中 게임수입은 급증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8월에도 한국게임은 중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 중국 정부의 '한국게임 수입금지령'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중국 모바일게임 수입은 급증하는데 한국게임의 중국 수출길은 막히면서 양국간 게임무역 불균형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문화콘텐츠를 총괄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8월에도 한국게임에 대한 수입허가(판호)를 하지 않았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월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일찍이 중국 현지업체들과 계약을 맺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 등은 중국 정부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사드 배치로 경색된 한중관계가 좀체로 풀릴 기미가 없자, 게임업체들은 연내 허가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사실 중국 정부는 지난 5월과 6월,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게임에 대해서는 수입을 허가했다. 그러나 한국게임만 수입을 금지해 업계에선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해석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 게임사 EA도 중국에선 문제없이 신작 게임을 허가받아 수출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선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한국게임만 전시하는 행사장에 'KOREA'라는 국가명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2011년부터 매년 차이나조이에 한국공동관을 마련해왔던 우리나라는 부스명칭에 'KOREA'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처럼 우리나라 게임의 중국 수출길은 꽉 막혔는데 한국으로 유입되는 중국 게임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음양사'와 '소녀전선', '권력' 등 중국의 대작 게임들이 국내에서 수십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으며 국내 게임매출 4~6위를 점령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중국 게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중국 수출은 대책없이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게임 시장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만큼,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중국 정부에 판호 문제를 항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