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4 04:04:03

정희용 의원, 최근 5년간 해파리 인적 피해 1만건 이상 발생

"정부·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해파리 피해 대응에 힘써야"
황보문옥 기자 / 1913호입력 : 2024년 08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7월) 해파리로 인한 인적 피해는 총 1만228건 발생했다.

해파리로 인한 피해 지역과 건수를 살펴보면 ▲제주가 22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산 2076건 ▲경북 1943건 ▲강원 1862건 ▲경남 1566건 ▲울산 351건 ▲충남 115건 ▲전남 80건 ▲전북 15건 순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반면, ▲인천은 0건으로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파리 쏘임 사고로 인한 중상·사망자 발생은 없었으며, 지자체 조사 결과 물적 피해(어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파리 위기특보는 올해를 포함하여 최근 5년간 총 22회가 발령됐다. 위기특보가 가장 많이 발령된 지역은 ▲경남으로 10회였으며, 이어서 ▲전남 8회, ▲전북 5회, ▲강원, 경북, 부산, 울산이 각각 4회, ▲제주 3회, ▲충남 1회 순이었다.

2024년도에는 7월 말 기준으로 전남, 경남, 전북, 충남, 제주, 경북, 울산, 부산, 강원에 걸쳐 주의특보를 총 6회 발령됐다.

특히 해파리 대상종별로는 ▲2020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4회,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1회, ▲2021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3회,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1회, ▲2022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2회,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1회, ▲2023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1회,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2회와 경계 1회, ▲2024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3회,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3회였다. 노무라입깃해파리에 대한 위기특보 발령이 총 13회로 가장 많았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안에 해파리가 증가한 원인은 ▲서식처의 증가 ▲풍부한 먹이 ▲포식자의 감소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온도 상승으로 해파리의 출몰 시기가 빨라져 우리나라 해수욕장과 연안에 해파리가 자주 발견되고 이에 따라 피서객들과 어업인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특히 민·관이 해역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수욕장에 유입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예방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다수의 지자체에서 해수욕장별로 해파리 피해현황을 집계하지 않고 있는데, 피해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지금이라도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파리 출현 시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