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는 상거래 이동을 말한다. 상거래는 소비자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한다. 물류라고하면, 이 뜻이 피부에 와 닿지 않으나. 택배라고 하면, 우리 일상과 같은 것이 요즘 추세다. 물류란 원·부자재가 생산현장에 투입되어,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 출하한다. 이것을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수송·하역·포장·보관 등 전 과정을 일컫는다.
2022년 국토교통부,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2021년 전체 택배 물동량이 36억 2966만 5000개에 달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 5163만 8809명이 연간 70.3회 택배를 이용했다. 2019년 27억 8979만 7000개였던 택배 물량은 2020년 33억 7373만 1000개, 지난해 36억 2966만 5000개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 7월까지 택배 물량은 22억 9320만 2000건에 달했다. 비대면 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택배 물동량이 지속 증가했다. 지난 1월 정부의 ‘제4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2023~2027)’에 따르면, ‘편리한 일상과 신산업으로 도약을 위한 첨단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리는 ‘택배사회’라고 할 만하다.
지난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김천시가 김천 율곡동에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생활물류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특구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여, 앞으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는 2021년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부터 도심 주차장을 물류센터로 이용했다. 화물용 전기 자전거를 배송 수단으로 사용했다. ‘친환경 생활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는 정부 지원을 추가해, 지방비 63억여 원을 투입했다. 김천 율곡동 1092번지에 2,531㎡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7월 착공 이후 1년여 만에 준공됐다. 센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주차장법’특례를 적용받는다. 전국 최초로 공영주차장에 생활 물류 거점 기능을 융합한 신개념 복합시설이다. 안전성과 효율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준공식서 2건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친환경 도심 물류용 화물 전기자전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의 Rytle社와 특구 기업 (주)에코브, ㈜HL만도는 ‘신제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 상호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화물용 전기 자전거 5,000대 수출 규모로 독일의 우정사업본부(DHL), 아마존 등 유럽의 주요 고객사를 우선 타깃으로 한다. 규제 정비가 완료되면, 향후 국내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특구 사업자인 쿠팡 및 피엘지와 협력해, ‘주차장을 활용한 생활 물류 플랫폼 실증 및 활성화를 위한 민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류 플랫폼 실증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후속 사업의 원활한 특구 사업의 성과를 한층 끌어올릴 게다.
전 세계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장은 2027년 약 58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연평균 26%로 급성장하는 신성장 산업이다. 환경오염, 교통체증, 교통안전 문제해결을 위해 도심 물류에서 트럭 대신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도심 근거리 운송수단으로 ‘친환경 배송 수단인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적극적으로 도입 중이다.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는 도심 공용주차장을 물류센터로 이용한다. 경북도는 아파트 택배 차량 진입 등으로 택배 갈등을 겪었으나, 화물 전기자전거 산업 성장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도심 생활 물류 특구다.
지난 3월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포장 폐기물이 전체 생활 폐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량 기준으로 30%, 부피 기준으로는 50%에 달한다. ‘택배사회’가 ‘쓰레기사회’를 만드는 현장을 목격한다. 경북도와 김천은 쓰레기 처리도 해결방안을 찾길 권유한다. 더하여 화물 전기자전거 도로는 어떤가를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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