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의 타개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농촌 자원인 빈집을 적극 활용하고 체류형 복합단지를 시범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2025년 신규사업(농촌 생활인구 유입 지원, 정부안 19억 8900만 원)예산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 3월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중 ‘생활인구·관계인구 창출’의 주요과제를 사업화한 것으로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지원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심화로 날로 증가하는 농촌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자체에서 관내 빈집 실태를 파악하고 이 중 활용 가능한 빈집을 민간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빈집 거래 활성화 여건 마련을 위해 편성됐다.
지자체가 파악한 빈집 중 거래가 가능한 빈집에 한해 빈집 소유자에게 동의를 얻어 해당 빈집의 정보를 구체화(내부상태 등 주택정보, 자산가치 확인 및 주변정보 등)한 후 매물화 지원을 통해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유도한다.
▲두 번째,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지원은 농식품부와 지자체, 그리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민간과 협력해 농촌지역에 빈집이 밀집된 곳(빈집 우선정비구역)을 우선으로 빈집을 재생하거나 정비해 주거·창업·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3개 소를 선정해 3년간 개 소당 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될 예정이며, 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역의 스타트업 및 사회적기업과 지자체 등의 적극 참여로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빈집 재생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농촌 체험과 4도 3촌 등에 대한 도시민의 높아진 관심과 수요를 고려해 농촌 체류, 여가, 체험 관광을 함께 묶어 제공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단지를 총 3개소(개 소당 총사업비 30억 원)조성한다.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은 농식품부·지자체가 함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소규모 거주공간, 주민과 교류·체험 프로그램, 텃밭, 쉼터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계획화된 농촌 공간개발의 모범사례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생활인구 정책의 필요성을 지속 설명해 2025년 예산에 동 사업이 최종 반영되도록 노력 할 계획이며, 각 사업별로 지자체,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내년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
|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
대학/교육
|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
|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
|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
|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
|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
|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
|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
|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
|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
대학/교육
|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
|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
|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
|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
|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
|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
|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
|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
|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