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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각국의 미래를 이끌 동량들이 열정의 도시 대구를 찾아 지역 대학생들과 뜨거운 정을 나누며 대구의 멋과 맛을 느끼고 체험하는 6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오는 8월 7일(일)부터 8월 12일(금)까지 개최된다. 대구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29개 해외도시의 대학생 84명과 한국대학생 14명이 교류파트너로 함께해 총 98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중국 26, 일본 13, 인도네시아 17, 태국 10, 베트남 5, 키르기스스탄 3, 우즈베키스탄 2, 몽골 2, 방글라데시 2, 대만 1, 캄보디아 1, 볼리비아 1, 중앙아프리카 1대구시청에서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참가대학생의 상호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체육대회,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지역기업 방문, 한국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준비한 스몰치맥프로그램은 참가학생들이 대구 치맥문화의 원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작년 설문조사에서 많은 해외학생들이 원했던 동화사 템플스테이를 추가하여 한국의 사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2015년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체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이 96%(매우만족 64, 만족 32)에 달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캠프를 통해 해외 대학생들에게 대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으로 분석되며, 태국 방콕과 중국 닝보에서 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대구시 배영철 국제협력관은 “더 많은 해외학생들이 참가하여 지역대학생과의 친선교류를 증진하고, 해외에 친대구 인사를 만들어가도록 대구국제대학생캠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광복절 맞이‘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전개시청사 주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 주요 가로변에 태극기 집중 게양대구시는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시민화합 및 나라사랑하는마음을 더욱 높이기 위해「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광복절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단체․기업에서는 07시부터 18시까지(24시간 게양 가능) 게양하면 된다. 게양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공동주택은 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달면 된다대구시는 청사 주변에 300여 개의 태극기 바람개비를 지난 제헌절부터 설치했고, 8월 5일부터 관용차량에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운행한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은 시내 주요 가로변에 23,000여 개의 태극기를 집중 게양하여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할 예정이다. 대구=예춘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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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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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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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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