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달희 의원(비례, 사진)이 북한 오물풍선을 테러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테러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5000여 개 오물풍선을 대한민국 영공으로 살포했다.
서울·경기에 떨어진 오물풍선으로 인해 50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정부가 현재까지 지급한 피해 지원금은 약 5800만 원에 이른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오물풍선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는 물론 정신적·심리적 공포까지 겪고 있지만, 현행 테러방지법에서는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행위를 테러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 의원은 개정안에서 '풍선·초경량 비행 장치 등'을 운송수단으로 삼아 '공중에게 정신적·심리적 공포를 유발하는 무기나 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테러로 규정하도록 하면서 오물풍선 살포가 테러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이달희 의원은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명백한 테러 행위"라며 "풍선 안에 오물이 아닌 폭탄이나 생화학 무기 등이 탑재된다면 국민이 받을 피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오물풍선을 하루빨리 테러로 규정해 강력한 대응·대비는 물론 피해지원이 법적 근거를 갖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