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호텔 안동이 약 20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경북 북부지역의 첫 4성급 시설인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서울 상암, 명동, 부산, 통영, 제주에 이은 스탠포드호텔 그룹의 국내 여섯번 째 사업장이다.
스탠포드호텔 그룹은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미국 뉴욕, 시애틀, 오리건,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 운영중인 글로벌 호텔 체인이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지난 2022년 말 착공을 개시, 지난 8월 공사를 마치고 9월초 준공 및 영업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이후 지난 23일부터 3일간 약 120명 이상이 참석하는 2024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행사를 치러내며 본격적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지역 첫 4성급 신축호텔 답게 인근 지역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총 9개 층으로 구성된 해당 시설 1, 2 층에는 로비, 레스토랑, 커피숍, 피트니스 및 사우나와 각종 연회장과 세미나 시설로 구성됐으며 3층~7층은 총 150개 객실이 7개 타입으로 나눠져 고객을 맞는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각종 대형 행사 및 연회를 치를 수 있는 대연회장이다. 최대 550명 이상을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은 각종 민-관주최 행사는 물론 해외 국빈 방문이나 국제회의, 세미나 등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웨딩홀로도 활용되어 고급 웨딩 시설이 항상 부족했던 지역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층부터 7층에 위치한 객실은 VVIP고객 유치가 가능한 스탠포드 스위트(1실), 주니어 스위트(2실)을 비롯, 패밀리 타입과 슈페리어 등급으로 구성됐다. 전 객실에는 최신 스마트TV를 비치, 넷플릭스 등 인기 OTT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 등 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스탠포드호텔 관계자는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당사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중소규모는 물론 대규모 국내외 컨벤션 행사 유치 및 서울 강남에 뒤지지 않는 웨딩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며 운영에 있어서도 안동과 예천 등 인근 도시의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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