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탄소 줄이고 건강 올리고-환경위생과(사진) |
| 김천시가 김충섭 시장을 선두로 5월부터 '줄이자 탄소, 살리자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10월 실천 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로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이 챌린지에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했다.
우리나라 전체 10% 인구만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도 연간 이산화탄소 9만 8,380톤을 감축하여 1081만 989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으며, 우리나라 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중 도로 부문이 96.5%를 차지하므로 2km이내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 지사장은 “걷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다.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걷고, 차츰 거리를 늘려 나가면서 걷기를 습관화하게 된다면, 심폐기능 발달, 순환기 계통 기능 향상 등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더욱 나아가 탄소중립에도 이바지할 수 있으므로, 걸으면서 탄소중립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
|
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