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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인형극 공연<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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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지난 7일~8일까지 아토피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 및 교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뚝딱이의 아토피 예방작전’인형극 공연을 4회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마술과 함께 진행되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손병복 군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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