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8:22:58

‘202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 10일 개막

韓‧伊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 문화교류의 장 펼쳐
13개 국15개 도시 참가, 창의도시 간 협력관계 구축

황보문옥 기자 / 1944호입력 : 2024년 10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 포스터<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2024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15개 도시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11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7년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부터 매년 대구 주도의 국제포럼과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국제포럼은 ‘문화협력을 위한 지속가능한 국제적 동반관계 확대’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문화예술 투어,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베네딕트 포어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표, 다니엘레 비미니 이탈리아 페사로 부시장 등 해외 12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전문가 및 국내 7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등 130명이 국제포럼에 참가 할 계획이다.

국제포럼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한상일)’의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한국무용 ‘화선무’, 대금 독주 ‘다향’에 이어 가야금으로 선보이는 ‘팝송메들리’ 등을 선사한다.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대구를 찾은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의 기조발제에 이어 리진 중국 국립공연예술센터 대표, 다니엘레 비미니 이탈리아 페사로 부시장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캐나다 런던,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등 해외 10개 국 12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의 각 도시별 사례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음악창의도시 간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국제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독일 하노버, 이탈리아 페사로, 대구 등 3개 음악 창의도시가 펼치는 합동공연, 북성로 문화예술투어,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초청작 관람 등도 진행된다.

국제포럼에 앞서 10일에 개최되는 창의도시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배정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새로운 국제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도시 간 동반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가 세계 창의도시 간 협력을 선도하고 아시아 음악창의도시의 중심이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