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을 타고 최근 10년 사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가 110% 증가했지만, 교육시설과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사진)이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 수가 2014년 약 20만 명에서 2023년 약 42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시기 최저점을 찍은 이후 2021년 33만 명, 2022년 35만 명, 2023년 42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세계인의 한국어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해 응시자를 대륙별로 보면 한국에서의 응시자를 제외한 24만 2648명 중 22만 7018명이 아시아로 93%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4%(1만186명), 남아메리카 0.89%(2160명), 북아메리카 0.67%(1630명), 오세아니아 0.24%(591명) 순이었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교육 의지가 다른 대륙보다 아시아가 월등히 높은데도, 한국어 교육환경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실이 '2023년 교육통계연보'를 확인한 결과 세계에 있는 한국어 교육시설 1433개 중 아시아에는 20.2%인 290개에 불과해 북아메리카(707개)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쳤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 수는 더 큰 차이를 보여 해외에 있는 한국어 교육인력 1만 4058명 중 아시아에 배정된 인력은 16.5%(2318명)에 불과하다.
김승수 의원은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세계인의 수요를 한국어 교육기관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시아는 한국어 관심도에 비해 교육시설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만큼 우선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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