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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 선정 '한달빛 챔피언스 리그 축구대회'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왼쪽), 대전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재학생과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가 지난 11일 오전 광주보건대 운동장에서 글로컬대학 선정 '한달빛 챔피언스 리그'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 재학생과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한달빛 챔피언스 리그'는 3개 대학 친선 축구경기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한달빛 연합(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향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구보건대는 선수와 후보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학과별 축구 동아리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친선경기는 전·후반 각각 20분씩 총 40분 동안 진행됐다. 대구보건대와 광주보건대의 경기에서는 대구보건대가 4대 1로 승리했으며, 광주보건대와 대전보건대는 0대 0으로 무승부, 대구보건대와 대전보건대의 경기에서는 대구보건대가 4대 1로 승리하며 마무리됐다.
경기에 참가한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3학년 윤기영 학생은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연합 대학 친구들과 축구공을 사이에 두고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광주와 대전 캠퍼스를 오가며 기술별 특화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 이정영(안경광학과 교수) 경영부총장은 “이번 친선 축구경기는 한달빛 연합의 학생이 함께 한 첫 공식 행사로, 협력과 화합의 출발점이 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연합 대학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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