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7:23:05

달성군, ‘2024 우가우家 사업’ 성공적 마무리

'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 대성공
주민 참여 빛나는 지역공동체 저력 입증
아이디어로 마을 특색 살려 '최우수상'

황보문옥 기자 / 1950호입력 : 2024년 10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달성군의 '2024 우가우家 사업'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하빈면 묘1리 '옹기종기 사랑 넘치는 한옥마을 만들기' 모습.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지난 16일 올 1월부터 추진한 '우가우家(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우가우家'사업은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 주도 마을 발전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우가우家'사업으로 새롭게 발전했다.

올해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마을이 각자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주민참여도, 사업 효과성 및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시한 최종 평가 결과, 총 6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마을로는 하빈면 묘1리 '옹기종기 사랑 넘치는 한옥마을 만들기'가 선정됐다. 노후화된 벽을 보수하고 육신사와 어우러지는 한옥풍 벽화를 조성했으며, 마을 입구에 옹기를 배치하고 꽃 화단을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마을 경관을 만들어냈다.

또 우수 마을로는 유가읍 도의3리의 '쓰리고! 도의3리!(운동하고, 쉬고, 즐기고)'와 논공읍 하2리의 '꽃향기에 취하는 장미꽃 덧재길'이 선정됐다. 유가읍 도의3리는 주민과 학생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마을 벽화 그리기와 주민 편의시설 설치로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고, 논공읍 하2리는 도로 주변에 아름다운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려 마을로는 옥포읍 교항3리의 '행복을 가꾸는 교항3리 마을', 하빈면 동곡2리의 '밝고 안전한 동곡 칼국수 거리 조성', 다사읍 서재3리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선정됐다. 각 마을은 공동화단 조성, 안전한 등굣길 조성, 노후 아파트 구식담장 경관 개선 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최재훈 군수는 “'우가우家'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며, “이번 '우가우家'사업의 성공은 지역 공동체 잠재력과 힘을 여실히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달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내년에도 새로운 마을들을 대상으로 '우가우家'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며,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의 현장 방문을 통한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