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재용 시의원(북구, 사진)이 제31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물산업에 대한 예산 및 정책지원 확대와 국가 물산업 진흥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대구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한다다.
김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해 물산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최근 재정 문제로 인해 관련 조직이 축소되고 예산이 감소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물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수요 증가에 따라 국가 물산업 진흥기관 유치의 필요성은 확대되고 있는데, 기관 유치 경쟁에 있어 우리 시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예산 및 정책지원의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대구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이를 위해 ▲클러스터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물류·교통 인프라 강화 ▲연구개발 특구 지정 ▲지역 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물산업 진흥기관 유치 공동 대응 ▲지역 내 물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재용 의원은 “대구는 이미 탄탄한 물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다”며, “대구시가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물산업 기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물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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