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20:56

'신라불교초전지, 역사·현대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신라불교 특징과 초전지 불교 자산 현대적 의미 되새겨
신라 불교가 구미에 전래된 역사성과 상징적 가치 더해

이은진 기자 / 1955호입력 : 2024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문화예술과]학술대회 참가자 단체 사진

↑↑ 학술대회 종합토론 모습<구미시 제공>

(사)한국교수 불자연합회가 지난 19일 구미 도개 행복나눔센터에서 ‘신라불교의 특징과 초전지 불교 자산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날마다좋은날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4 신라․백제불교 자산구축 사업’ 일환으로 열렸으며, 신라의 첫 사찰인 도리사와 대한불교진흥원이 후원했다.

특히 신라 첫 사찰인 도리사와 백제 첫 사찰인 영광 불갑사의 스님들, 신도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며, 불교 초전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학술대회는 권기현 위덕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발표는 동국대 이봉춘 교수의 ‘신라시대 불교 초전의 시대적 의의’로 시작됐으며, △신라불교의 초전과 당항진을 통한 전개 양상(동국대/김경집) △신라시대 불교 전래와 교학 교단의 형성(동국대/계미향) △신라시대 불교 전래와 사회 사상적 변화(동국대/석길암) 4편의 논문이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홍선기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앞서 발표한 교수들과 함께 최원섭(대행선연구원), 이민성(중앙학연구원), 최성렬(조선대), 황상준(위덕대) 교수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라불교초전지와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상징적 장소로,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구미는 이런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신라·백제불교 자산구축 사업’의 첫 학술대회는 지난 9월 백제 불교가 처음 전해진 전남 영광 에서 열렸으며, 이번 구미 학술대회는 두 번째로 개최됐다. 세 번째 학술대회는 11월 서울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