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4:47:58

김원규 대구 시의원,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

‘1년 미만 단기 계약’대책 마련 촉구
황보문옥 기자 / 1955호입력 : 2024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원규 대구시의원(부의장·달성2, 사진)이 21일 제31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 근로기간 보장’을 촉구했다.

대구 전체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의 고용 현황 파악 결과,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경비 노동자와 청소 노동자는 각각 전체 종사자의 36%(1770명)와 38%(1877명)를 차지했다.

또 공동주택 근로자 대부분이 고령층이고 용역 업체와 간접 고용 관계를 맺고 있어, 단기 근로계약이 오랫동안 반복되더라도 사실상 무기계약직에 준하는 갱신기대권을 인정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번 5분발언에서 “작년 8월에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지만, 현재까지 공동주택 근로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들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대구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통한 취약 근로자 고용 안정성 보장, 공동주택 모범단지 제도 개선, 고용 지원금 제도 도입을 전격 제안했다.

김원규 의원은 “공동주택 취약 근로자 또한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버지”라며, “시는 이들의 인권 증진과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 발굴과 추진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