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국회의원(국힘·대구 북구을, 사진) 이 21일 자료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 면진시스템 진열장 구축률이 평균 29%에 그쳤다.
면진시스템 진열장이란 면진시스템 지반과 구조물을 분리함으로써 건물이 흔들리면 물건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 지진 위험으로부터 전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 지진으로 인해 내·외부 문화유산 피해가 발생한 적 있어 지진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규모 5.8 지진 탓에 국보 첨성대가 북쪽으로 2㎝ 기울었고, 경주 열암곡 마애불상도 침하하는 등 외부에 있는 문화유산이 피해를 보았다.
지난 6월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인해 보물인 개암사 대웅전에 보관 중인 불상의 머리 장식물이 떨어져 나갔고, 부안청자박물관 청자역사실 진열대에 전시돼 있던 전시품이 떨어지기도 했다.
김승수 의원은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지진 피해로부터 국보와 보물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립박물관에 면진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진열장을 구축하는 등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