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3:27:48

TK 통합 국가 균형발전 전략 모색

대구시‧한국행정학회 특별 세미나 공동 개최
대경 통합 4자 회담 합의 이후 첫 번째 행사
통합 이론·정책적 타당성·향후 정책방향 추진

황보문옥 기자 / 1953호입력 : 2024년 10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4년_한국행정학회_특별기획_메가세미나<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한국행정학회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경 통합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행정학회 특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대구시는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초광역권 구축을 위해 대경 행정통합이라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어제 열린 대구시·경상북도,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가 참여한 ‘대구경북 통합 합의’ 이후 첫 번째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은 홍준표 대구시장 환영사와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정현 지방시대위 부위원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현 부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등 5가지를 제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경쟁력 제고를 위해 초광역권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재정·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주도 연계·협력을 통해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 초광역적 정책·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는초광역협력 모델에 대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유럽의 경우, 당초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유럽 공동체(EC)로 통합됐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을 추진하는 현재의 유럽연합(EU) 단계로 발전해 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로 경제연합체,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자체 통합 등 다양한 지자체 간 연합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공동체(EC)와 같은 경제연합체는 충청권에서, 통합의 중간단계인 특별지방자치단체는 부울경에서 추진한 적이 있으며 현재 정부에서도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하나의 행정기관, 하나의 의회로 단일행정체제를 구축하고 물적·질적 통폐합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바로 지자체 통합이다.

대구경북 통합 4자회담 합의를 이루어 낸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의 이론적·정책적 타당성, 기대효과, 향후 보완해야 할 여러 정책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홍준표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은 기존에 논의됐던 양적인 통합을 넘어서 대한민국 최초 광역지자체 간의 질적 통합을 의미하며 지방행정체제 대개편의 역사적 출발점이자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대구경북특별시는 서울시와 함께 대한민국 양대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