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08:22:59

흐르는 강물처럼, 새로운 길을 걷다

전 김천시부시장 이창재
황보문옥 기자 / 1961호입력 : 2024년 1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혁신과 변화는 언제나 한 사람 생각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흔히 거대 기업의 성공과 인공지능이 이끄는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그 모든 도전과 성장은 결국 한 사람의 결심, 작은 한 걸음에서 비롯된다. 크고 찬란해 보이는 변화도 결국은 사소하고 소박한 시작에서 싹트기 마련이다.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에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많은 변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조건에 갇히면 그저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그 경계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다. 나와 우리의 한계를 지울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이 열린다.

현실 앞에 서면 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그 너머엔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어둠처럼 펼쳐져 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린다. 그 길은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이유는 단 하나,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길엔 위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전에 머무르는 것이 진정 옳은 길일까?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이대로 가면 돼"라는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라는 악마의 속삭임과 같다.

세상은 쉼 없이 흐르며 새로운 형상과 무늬를 그려낸다. 그 흐름 속에 서지 않으면 우리는 언젠가 빛바랜 풍경 속에 갇히고 만다.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면 우리는 도태될 수밖에 없고, 언젠가 고인 물이 되고 말 것이다.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그들이 걸어온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그리고 오픈AI, 이 기업들은 남다른 비전으로 세계의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발자국은 이제 새로운 길을 여는 상징이 되었다. 그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 또한 우뚝 선다. 1000억 달러가 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닌 든든한 기둥으로,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며 변혁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도전은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 특히 Chat GPT는 어느덧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듯, AI도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삶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에서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지금까지의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고차원적 유희하는 생명체로 흘러갈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길을 열고자 결심하는 순간, 그 길은 흐르는 강물처럼 다시금 생명력을 얻는다. 흐르는 강물처럼 굽이치며, 나의 길, 우리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가만히 앉아 세월을 허비할 수는 없다. 나는 나 자신을 바꾸고, 끝없는 노력으로 든든한 주춧돌이 되겠다는 뜻을 품었다. 그것은 단순한 소망이 아닌, 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공직을 처음 시작한 나의 고향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며, 나를 살아가게 하는 꿈이고, 지금도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유일한 목표다.

오늘도 나는 주춧돌 하나를 놓는다. 든든한 기둥을 세우기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